나라사랑운동선교회(총재 고영석)가 당진어시장 앞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정국혼란 수습 촉구 태극기집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을 위해 대통령 탄핵 기각 청원서에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또한 대통령에게 위로의 엽서를 보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태극기뱃지를 가슴에 달고 박근혜 탄핵 반대를 함께 외쳤다.
나라사랑운동선교회 회원들은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론보도는 거짓·음모라며 좌파세력이 주도하는 촛불에 의해 강압적으로 탄핵됐다고 주장했다. 고영석 총재는 “오늘 집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지키기 위한 애국시민운동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좌파에 의한 공산화를 막고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건환 사무국장은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박지원과 박원순이 돈을 주고 산 사람들”이라며 “이 곳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이들이 진정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를 잡은 한 시민은 “간첩들의 주도로 이뤄진 촛불집회에 의해 탄핵된 억울한 대통령을 다함께 도와야 한다”며 “젊은 것들은 전부 빨갛게 물들었으니 늙은이들이라도 정신 차리고 탄핵을 무효화하는데 일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