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마을 사랑운동 정착에 역점
새마을지회 정기총회 열어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지도자·부녀협의회 회장단 등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00년도 결산심의와 올 사업계획을 세웠다.
새마을지회는 올해 주민친화사업과 내실강화를 역점으로 두고 회관건립 등 자립사업과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정착을 위해 평가단을 확대, 개편하는 한편 산야 쓰레기 정화운동과 자원봉사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기금마련을 위한 영농사업과 불우이웃 김장담가주기, 무의탁노인 밑반찬 지원 등 해마다 벌여온 사업들도 변함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김덕섭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당진새마을운동은 도 종합평가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성장을 거듭했다”며 “올해에는 구심점이 될 회관건립을 가시화하고 4년간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완전히 정착시켜 당진군 새마을이 더욱더 발전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인옥 전 새마을민방위 과장이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