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가 제21기 주주총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병성 당진항만 대표이사 △한성식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윤명수 당진시보디빌딩협회장 등 4명의 신임이사와 △최종석 변호사가 신임감사로 선임됐다. 한편 퇴임하는 이부균 감사와 천정순 이사 등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16년도 감사보고와 함께 감사보고서 및 결산 승인의 건과 임원(이사·감사) 선출의 건이 안건으로 제시됐으며, 원안 가결됐다. 또한 2017년도 당진시대 주요 사업과 일정 및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열 대표이사는 “경기침체와 더불어 언론시장의 변화로 경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당진시대 주주·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흑자경영을 이어왔다”며 “소소한 지역소식부터 현안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전달하고자 올해에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