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감사관으로 임명된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명예감사관은 시민들이 생활불편 민원이나 불만사항, 공직자 부조리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 확대와 시민의 시정참여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명예감사관들은 지난해 장애인전용주차 단속과 민원인 전화응대 불친절 사례, 시민대상 선정방법 개선 등 시정 관련 12건의 제보와 23건의 개선사항을 건의한 바 있다. 특히 적극적으로 활동한 4명의 명예감사관들에게 이날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명예감사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양한 건의사항 및 제안을 들었으며, 시민 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과 제보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