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노인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 안내와 안전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활동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7일에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제5기 송산청춘대학을 개강했다. 올해 송산청춘대학에서는 기존에 진행됐던 노래교실, 생활체조, 한글교실 외에도 핸드폰 활용 교실, 레크스포츠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했다.

개강식에 참여한 김종임 씨는 “제1기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송산청춘대학을 참여하면서 지역민들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노래교실과 생활체조 덕분에 노후생활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