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장애인인권강화 지원사업인 ‘나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을 지난달 21일과 28일 2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여성장애인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미술활동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1회기에서는 자신의 손을 석고본을 뜨고, 내 몸의 소중함을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기에는 주변의 감사한 사람을 찾아보고, 소중한 기억을 생각하며 상대를 그려보는 미술활동이 이어졌다.참여자 김모 씨는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손이 석고로 표현돼 하나의 멋진 작품이 완성돼 너무 신기했다”며 “또한 감사한 사람을 생각해보는 수업에서는 그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