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박영일, 이하 사업회) 제2대 회장으로 박영일 씨가 취임하고, 최규범 씨가 이임했다.

지난 9일 정미면사무소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결산보고와 올해 행사계획 등을 논의했다. 사업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98주년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제29회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규범 회장과 김효식 정미면 새마을부녀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최규범 회장은 “새로 취임한 박영일 회장을 중심으로 기념사업회가 당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업회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 △수석부회장: 남기찬 △추모부회장: 김성신, 맹영섭 △섭외부회장: 이종일, 이응로 △기획부회장: 백종춘, 남우용 △홍보부회장: 차기현 △행사진행부회장: 고완호, 김낙범 △사무국장: 이원석 △사무차장: 정재일 △재무부장: 김창수 △기록보존분과장: 이영일, 박영민

인터뷰 박영일 신임회장

“선열들의 얼 계승·발전시킬 것”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영일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사업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최규범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최규범 회장이 이룬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본 사업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호지면과 정미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순국선열들의 얼을 기리고 더욱 발전하는 기념사업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