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청소년 스포츠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청소년 스포츠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재)데상트스포츠재단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스포츠지원프로그램 ‘Move, High-Cock’ 사업에 최종 선정 기관으로 선발됐다.

선정된 이번 사업은 당진시 취약계층청소년(장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스포츠프로그램(배드민턴) 및 특별체험활동(클라이밍, 축구, 탁구, 볼링, 아이스스케이팅) 등 다양한 스포츠여가문화프로그램 운영비로 1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한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실시 전 당진성모병원에서 지원해 체성분 사전 검사가 이뤄졌다. 이어 지난 4일에는 배드민턴 정기 강습 첫 시간이 진행됐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옥규 관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