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오는 16일은 부활절로 교회에서 가장 오래된 축일이다. 부활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3일째 되는 날에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온 교회 신도들이 부활한 예수를 기리고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 특별예배와 칸타타를 진행하고, 천주교에서는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올려 부활절을 기념한다. 또한 부활절에는 이웃과 교인들 간 달걀을 나누기도 한다.
>> 천주교
김문수 신합덕성당 주임신부: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은 거짓에 의존하지 않고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의 빛으로 찾아오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김동규 신평성당 주임신부: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희망의 빛이 당진시민 모두에게 가득하길 빕니다.
김동겸 신리성지 주임신부: 은총과 기쁨의 부활절입니다. 시대의 많은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어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용호 솔뫼성지 주임신부: 죽음을 넘어 승리하신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가슴 안에 지니고, 우리는 그 분이 보여주셨던 사랑의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부활을 모두 함께 축하드리며 그 사랑이 모든 이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 기독교
가교순 좋은길감리교회 담임목사: 봄은 부활을 기억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새 봄의 여린 새싹처럼 주님의 부활은 이 세상을 밝히고 온누리를 깨웁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향해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명기 충청중앙교회 담임목사: 칠흑같이 어두운 망망대해 위에 갈 곳을 잃은 배를 안전한 포구로 인도하는 등대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희망을 보지 못해 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김성선 삼봉감리교회 담임목사: ‘죽은 자가 다시 산다’는 부활의 복된 소식이 오늘의 고난과 고통을 이기는 능력이 되어 희망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할 우리 민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조 누리는교회 담임목사: 세상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세대, 성별, 이념의 갈등이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해 말라 죽은 것 같은 우리의 마음에도 용서와 사랑의 새싹이 돋아나고, 화해와 화평의 열매가 맺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성환 명인장로교회 담임목사: 부활생명의 소망을 전하는 날을 맞이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신 주 안에서 세상의 삶은 영원한 삶의 일부입니다.
김영철 당진방주감리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의 복을 받습니다. 모든 당진시민이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고 영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김옥규 대덕감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고 그의 부활하심으로 연합한자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부활절이 되길 축복합니다.
김재국 당진장로교회 담임목사: 부활절을 맞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새 출발하는 은혜의 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어 복음의 감격이 넘치고, 생명의 심장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김종필 송매감리교회 담임목사: 예수님 부활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과 기쁨이듯 당진시민과 당진시대 독자 모든 분들에게 부활의 기쁨이 어려운 시대에 소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태규 정미감리교회 담임목사: 기독교의 근거는 예수그리스도 부활에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은 좌절과 절망, 슬픔과 고통으로 인류를 지배하던 죽음을 정복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부활절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어두운 현실을 극복하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역동의 에너지며 세상을 압도할 수 있는 창조적 생명력입니다. 예수 부활! 내 부활!
박경석 시온감리교회 담임목사: 십자가를 넘어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함께 나눕시다.
박두재 원당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회복됐습니다. 우리사회의 깨어지고 금간 신뢰와 믿음이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방두석 당진감리 담임목사: 부활신앙은 절망 중의 소망의 대명사입니다. 잿더미 위에서 도도히 피어오르는 불사조의 날개입니다. 끊임없는 부활의 소망으로 문제를 뛰어넘는 승리의 새벽이 되길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시다.
백석일 천의감리교회 담임목사: 지금은 우리나라도 경제도 그리고 교회도 모두 어려운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하늘나라의 영원한 소망을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처럼 부활의 삶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봉혜용 송정감리교회 담임목사: 십자가를 통하여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념하며 우리 또한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뜻 깊은 부활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진석 슬항감리교회 담임목사: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은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고 회개하는 우리에게 죄 사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친히 원죄와 자범죄로 인해 죽어 있던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일용 고대감리교회 담임목사: 과거에 철저하게 지켜지던 사순절이 최근 들어 형식적으로 지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순절은 회개와 갱신의 절기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가르침, 그리고 고난의 삶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변화하는 기간이 되기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도록 자신을 이끌어야 합니다.
손주표 동서감리교회 담임목사: 죽음과 절망을 뛰어넘은 예수 부활의 은총과 기쁨이 분열과 대립과 갈등이 있는 곳에 통합과 조화와 존중과 배려로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영희 대호감리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어둠의 세상을 밝히시고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은총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정윤 정곡감리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 같지만 정확히는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로마 어느 묘비에 이런 글귀가 써 있습니다. “나 어제 너와 같았으나 너 내일 나와 같으리라” 감자 심고 마늘밭 매는 정곡리 주민들 영원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원한 삶 오직 부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 분뿐입니다.
우경식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권세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시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스스로 증거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소망이요 능력이 되시었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시길 축원합니다.
이동일 거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어두운 밤 지나면 새날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옵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당진시민 모두에게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소식과 새 희망을 전하는 부활의 계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이명철 군인교회 목사: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라는 아픔과 큰 슬픔을 겪는 우리 대한민국에 2017년도의 부활절을 맞이하여 갈등과 분열, 대립의 상처들이 온전히 치유되는 희망의 부활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성현 중흥감리교회 담임목사: 죽음의 어두운 장막이 걷히고 영광스럽고 감격에 찬 생명의 새 아침! 예수님의 부활 생명의 은총이 당진시민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수훈 동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인류 구원을 위해 죄와 사망의 모든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사랑이 당진으로부터 온누리에 퍼저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영화 함께하는 교회 담임목사: 생명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에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이자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재현 복운감리교회 담임목사: 부활의 주님, 온 세상의 빛과 소망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이 맡기신 사명, 빛과 소금이 되라 하셨습니다.
이진수 진옥성결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가 부활했다는 것을 바라보고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여러분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서 예수님처럼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삽니다.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의지하고 살아갑시다.
장승현 평안장로교회 담임목사: 갈등과 원망과 분노로 상처받아 절망 가운데 탄식하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화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의 빛과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자비가 모든 슬픔과 고통을 걷어내고 새 희망의 희망찬 미래로 우리민족과 조국을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정만옥 온누리감리교회 담임목사: 부활은 상실한 에덴을 다시 회복하는 인류 최대의 축복이며 사망에서 생명을 회복한 구원의 완성입니다. 부활의 승리와 축복이 온누리에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문경 시온산교회 은퇴목사: 우리 주님의 십자가 부활은 우리의 생활의 부활이 되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슬픔, 고통, 분노, 절망이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다 사라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부활절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편종만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권세를 이기셨다는 증거입니다. 사망권세는 이제 더 이상 우리 위에 왕 노릇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내 마음 가운데 모셔들입시다.
한선호 신평성결교회 담임목사: 예수 부활은 희망입니다. 죽음에서 살아나는 희망이요, 영생의 희망이요 구원의 희망이요, 불의함을 이긴 승리의 희망입니다. 이런 부활의 은총이 당진시민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승권 당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부활의 은총을 주시려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앙하며, 당진시민 모두가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홍진 행복한감리교회 담임목사: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안에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힘든 우리 삶의 소망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부활을 맞아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홍승일 반촌감리교회 담임목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이 있기를 빕니다. 기뻐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초대 기독교인들의 매일매일의 인사였습니다. 기쁨은 나눠야 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