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성당(주임신부 강길원)이 성지주일을 맞아 기념미사와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성지주일은 예수가 십자가형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군중들이 ‘호산나’를 외치며 환영한 날로, 부활절을 일주일 앞둔 일요일이다.
지난 8일 당진성당에서는 성지주일을 기념하며 미사를 드리고, 측백나무 가지를 흔들며 성당 일대를 행렬하는 재현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성삼일(부활절을 사흘 앞둔 목·금·토요일)에는 예수가 자신의 제자들의 발을 씻겼던 것처럼 신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