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지방 박용선 감리사가 이임하고 김영규 감리사가 취임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연회가 열린 가운데 당진의 4개 지방 감리사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영규 목사가 당진지방 감리사로 추대됐으며 김 감리사는 2년 동안 당진지방 감리사로 활동하게 된다.

36년 간 목회활동을 이어온 김 감리사는 “당진지방의 감리사로 추대돼 기쁘다”며 “하나님께 영광과 은혜를 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리교에서 100만 명 전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당진지방에서도 전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전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감리사는 당진지방 소속교회 교인들에게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다운 신앙으로 예수를 닮아가는 성도가 되자”며 “이 시대의 본이 되는 당진지방 교인들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지방에는 당진 시내를 비롯한 송산, 대호지, 정미에 위치한 40개의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일 년에 한 번 연합성회 및 당진지방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김영규 당진지방 감리사는

·석문면 난지1리 출생

·난지초·당진중·당진고 졸업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동대학원 졸업

·현 동산감리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