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던 당진서지방을 화합하게 하고, 부흥하게 하기 위해 감리사의 직임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신뢰받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서지방 감리사로 배중혁 감리사가 취임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연회가 열린 가운데 당진의 4개 지방 감리사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배중혁 석문감리교회 담임목사가 당진서지방 감리사로 추대됐다.
배 감리사는 “부족한 사람을 귀한 직분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협력해주신 당진서지방 소속 목사, 장로, 성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주 안에서 하나가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되는 지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목회자 간, 성도 간 화합을 중심으로 지방이 부흥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25년 간 목회활동을 해 온 배 감리사는 당진서지방 남선교회·여선교회와 함께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일에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서지방은 고대면과 석문면에 위치한 26개의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연합부흥성회를 비롯한 당진서지방회, 주일학교 여름성경캠프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배중혁 당진서지방 감리사는
·아산시 인주면 출생
·2002년부터 당진에서 목회활동
·10년 간 서산교도소에서 선교예배 인도
·전 협성대 신학과 목회 실습교수
·전 당진서지방 서기, 회계, 선교부 총무 등으로 활동
·현 석문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