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호암(이사장 박주호)이 천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6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호암의 산하 시설인 두리마을(지적장애인 거주시설)과 해나루보호작업장(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대제철 이글회 △호서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현대글로비스 사랑방봉사단 △무지개봉사단 △무한도전 가족봉사단 △당진어울림여성회 손만세봉사단 △당진사진동호회 찰나의 순간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진행을 도왔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두리마을 입소자들이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으로 봄나들이 다녀왔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민속공연을 관람했으며, 행사를 위해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 특장차량을 지원했다.
사회복지법인 호암 박주호 이사장은 “해마다 호암에 사랑을 나눠주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