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가 시화전 및 작품집 출판기념회 ‘늦게 피는 꽃’을 개최했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시화전은 해나루시민학교를 통해 늦은 나이에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130여 명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작품집도 출간했다.

지난 26일 열린 전시 오프닝 및 출판기념회에서는 시낭송과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이 마련됐다.

문선이 교장은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운 학생들이 전시를 열고 작품집까지 내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