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신청사 개청식이 지난 7일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면천면 신청사 개청식이 지난 7일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면천읍성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읍성 내에 위치해 있던 구청사 철거가 결정되면서 면천면 신청사가 건립됐다. 면천면은 지난 7일 개청식을 열고 신청사 시대를 시작했다.

면천면 신청사는 총 4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면천면 성상리 일원에 부지면적 5619㎡(1700평), 연면적 966㎡(292평)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면사무소 민원실과 종합서고, 예비군중대 사무실, 농업인상담소 등이 입주해 있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취미교실 등이 마련됐다. 또한 신청사는 건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을 사용토록 해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달성한 친환경 건축물로 선정됐다.

한편 역사 속으로 사라질 면천면 구청사는 1983년 12월 지어져 34년 간 사용돼 왔다.

미니인터뷰 이강학 면천면장

“면천면사무소 신청사의 주인은 면천면민입니다. 면천면 신청사는 면천면 개청 100주년을 맞아 새 시대를 열어갈 지역주민들에게 의미가 남다를 것입니다. 주민자치센터가 함께 설치된 만큼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면민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신청사 개청과 함께 면천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