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읍성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읍성 내에 위치해 있던 구청사 철거가 결정되면서 면천면 신청사가 건립됐다. 면천면은 지난 7일 개청식을 열고 신청사 시대를 시작했다.
면천면 신청사는 총 4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면천면 성상리 일원에 부지면적 5619㎡(1700평), 연면적 966㎡(292평)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면사무소 민원실과 종합서고, 예비군중대 사무실, 농업인상담소 등이 입주해 있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취미교실 등이 마련됐다. 또한 신청사는 건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을 사용토록 해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달성한 친환경 건축물로 선정됐다.
한편 역사 속으로 사라질 면천면 구청사는 1983년 12월 지어져 34년 간 사용돼 왔다.
미니인터뷰 이강학 면천면장
“면천면사무소 신청사의 주인은 면천면민입니다. 면천면 신청사는 면천면 개청 100주년을 맞아 새 시대를 열어갈 지역주민들에게 의미가 남다를 것입니다. 주민자치센터가 함께 설치된 만큼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면민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신청사 개청과 함께 면천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