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구역청) 임시청사의 개청을 앞두고 개청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달 22일 구역청의 개청일에 맞춰 청사가 들어서는 당진읍 원당리 소재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14일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관련 주변지역의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에 개청하는 구역청 임시청사는 원당리 ‘원당드림타워‘ 건물 4층과 8층·9층·10층 총 2035㎡ 규모에 1청장, 1본부, 6개과로 편제되며 129명의 정원이 근무하게 된다.
또한 지난달부터 개청 후 사무인계시까지 운영하게 될 특별대책반은 총7반 7명으로 편성, 지구내 불법 농지 및 산지전용행위, 불법 건축물 신·증축, 개축 행위, 나무식재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구역내 공동묘지와 소방대기소, 학교, 문화재 등 이전·철거 대상 공공시설물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