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철을 맞이한 사과농가에서는 요즈음 소비자가 즐겨찾는 문자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분주하다.
송악면 청금리 김득수씨 농가에서는 福, 壽, 祝, 結婚, 合格 등의 글자를 넣은 스티커 붙이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문자사과는 수확 30~40일전 봉지를 벗기면서 글자 스티커를 부착해 일조에 의해 과일표면이 착색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일반사과보다 15~
20%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김득수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만개의 문자사과를 생산, 백화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군 농촌지도소에서는 신속한 새기술의 종합적인 투입과 함께 10월중 사과축제를 개최해 농업인의 화합과 재배기술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