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전입가구에 대한 ‘군민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게 마을상담원 위촉장을 수여하는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12개 읍면중 마지막으로 송산을 방문해 일일이 마을상담원 위촉장을 수여한 김낙성 군수는 “외지인들이 주민등록을 옮기려는 의지만 있다면 전입절차는 아주 간단하다”며 “그들이 우리군에 애향심을 갖고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상담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군민화운동의 성공으로 시로 승격된 논산시를 예로 들면서 ‘이젠 우리군 차례’라고 강조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거주인구수로는 시승격이 가능한데도 주민등록상의 인구수 부족으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는 당진군이 하루빨리 시로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