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투쟁위 임원회 열어

【송산】 한보석탄화력반대 송산면 투쟁위원회(위원장 이재만)는 지난 2일 능안갈비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이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투쟁위 임원들은 한보철강의 부도와 함께 화력발전소 건립여부가 현재 불투명한 가운

데 재경원이 화력발전소 백지화 입장을 내놓고 있는 것은 그동안 공해를 반대해 왔던 주민

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투쟁위 활동은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

또 한보화력이 철회되더라도 이후 대두될 지역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하기위해 투쟁위 조

직을 확대ㆍ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LG화력반대 투쟁위원회와도 연대한다는 방침을 세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