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합덕협의회 월례회

자립기반ㆍ회원단합에 주력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회장 김성환, 대합덕 삼호리)와 부녀회(회장 임효순, 소소리)는

지난 3일 합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세웠다.

이자리에서 회원들은 올 한해를 자립기반마련과 회원결속다지기에 역점을 두고 새롭게 거

듭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휴경지 5천평을 경작해 활동기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다소 느슨

해졌던 회원들의 결속력을 굳건히 다지기위해 3월말즈음 단합대회겸 야유회를 열기로 했다.

또한 구양도~합덕리, 소소리~순성 봉소리 가로변에 부용 2만본을 심고 가꾸어 꽃길조성 경

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전례와 달리 60여명이 넘는 많은 남녀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30

대의 김성환 회장을 비롯 각 마을의 신임지도자들이 대부분 젊은층으로 이어서 합덕새마을

의 발전에 많은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