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다음달 24일까지 당진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당진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며 당진시 발전과 명예를 드높이는데 기여함으로써 당진시에 모범이 되는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5년 이상 당진시에 거주한 시민들 가운데 △지역발전·환경 △사회봉사 △경로효친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체육 △특별공로(거주제한 없음) 부문 등 모두 7개 부문에 대해 추천받고 있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각 읍·면·동장 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이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첨부 서류를 당진시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신청서류 및 궁금한 사항 등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그러나 심사를 통해 해당자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기지시줄다리기 줄 제작 인간문화재인 장기천 옹이 당진시민대상을 수상한 이후 지난 3년 동안 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지 못해 시상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