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 기념초대전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김 작가의 대작 37점을 감상할 수 있다. 김 작가는 소나무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더불어 사는 의미와 민족의 신명과 기를 소나무에 담고자 했다.

한편 김경인 작가는 1941년 인천 출생해 인천 신흥초, 당진중, 서울예고, 서울대 미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0년대 중반부터 유신시대를 사는 지식인들을 문맹자 시리즈로 풍자하고, 1990년대는 소낭구 시리즈를 전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