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와 송산면개발위원회 공동주체로 송산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면민 토론회가 지난 7일 열렸다.
▲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와 송산면개발위원회 공동주체로 송산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면민 토론회가 지난 7일 열렸다.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복)와 송산면개발위원회(위원장 김찬환)가 송산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송산면의 환경문제 등을 진단하고 앞으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봉균 전 송산면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이상신 충남연구원 박사가 ‘송산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현황 및 보전대책’에 대해 발표했으며, 김병빈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국내외 생태산업단지 선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이재상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안효권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한광현 당진시 환경정책과장 전경호 현대제철 환경지원팀 차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주민자치를 주제로 한 극단 당진의 연극을 관람했으며, 송산면이 당진형 주민자치 롤모델 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진행했다.

더불어 송산면개발위원회에서는 방치된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사랑방을 조성, 개소식을 열었다. 이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사랑방의 이름을 공모한 가운데, ‘따뜻하고 복된 주민사랑방’이라는 뜻에서 ‘따복방’이라고 이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