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유영완, 이하 희망봉사단)이 지난 11일 당진감리교회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감리교회의 사회봉사 일체화를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희망봉사단은 자원봉사자 교육 및 파견 활동과 각종 재해, 재난 시 구호활동, 교회와 지방의 사회평신도 사업전개, 자살방지센터 설립 및 예방 지킴이 봉사요원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발기인 창립총회에는 충청연회에 속한 23개 지방이 함께했으며 개회예배에서는 유영완 감독이 ‘소자에게 한 것’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또한 특별강의로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담임목사가 ‘감리교회와 사회복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취지문 낭독과 성원보고, 임명장 수여식, 기관·교회별 후원금 및 희망기금 전달식이 이뤄졌다. 이날 지역 내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와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희망봉사단에 각각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희망봉사단에 총 5200만 원의 희망기금이 전달됐다.
하유진 인턴기자 gkdbwls96@naver.com
미니인터뷰 유영완 단장
“따뜻한 문화 확산시킬 것”
“희망봉사단을 창단하게 돼 영광입니다. 희망 봉사단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행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듯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