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당진감리교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 발기인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 지난 11일 당진감리교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 발기인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유영완, 이하 희망봉사단)이 지난 11일 당진감리교회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감리교회의 사회봉사 일체화를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희망봉사단은 자원봉사자 교육 및 파견 활동과 각종 재해, 재난 시 구호활동, 교회와 지방의 사회평신도 사업전개, 자살방지센터 설립 및 예방 지킴이 봉사요원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발기인 창립총회에는 충청연회에 속한 23개 지방이 함께했으며 개회예배에서는 유영완 감독이 ‘소자에게 한 것’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또한 특별강의로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담임목사가 ‘감리교회와 사회복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취지문 낭독과 성원보고, 임명장 수여식, 기관·교회별 후원금 및 희망기금 전달식이 이뤄졌다. 이날 지역 내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와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희망봉사단에 각각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희망봉사단에 총 5200만 원의 희망기금이 전달됐다.

하유진 인턴기자 gkdbwls96@naver.com

미니인터뷰 유영완 단장

“따뜻한 문화 확산시킬 것”

“희망봉사단을 창단하게 돼 영광입니다. 희망 봉사단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행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듯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