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화력과 당진화력 여우회, 자원봉사센터가 여성 북한이탈주민 돕기를 위해 핸즈온 봉사로 만든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 당진화력과 당진화력 여우회, 자원봉사센터가 여성 북한이탈주민 돕기를 위해 핸즈온 봉사로 만든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여성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지역이 한마음으로 모였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가 500만 원의 기부금을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에 지정 기탁한 가운데 이를 활용해 당진화력 여직원회(여우회) 회원들이 손을 모아 핸즈 온 봉사를 실시했다.

핸즈 온 봉사는 손으로 만든 물품 등을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당진화력 여직원회과 보령화력 여직원 60여 명이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여성 위생용품을 만들어 여성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원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면생리대와 위생 티슈, 전용세탁비누, 파우치와 손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한나패드가 후원에 동참해 물품을 일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됐으며 전용세탁비누를 증정했다.

한편 지난 12일 동서발전본부(주) 당진화력에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당진화력 여직원회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동서발전본부(주) 당진화력 임원과 당진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 관계자가 참석했다.

당진화력 김인환 경영관리처장은 “뜻 깊은 행사에 우리 여직원들이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일에 당진화력이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운 자원봉사센터장은 “음지서 생활해야만 했던 북한이탈주민들을 양지로 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문정숙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은 “들어간 정성이 고스란히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