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 일부 교체

제47회 당진군의회 임시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군의원들이 군내 대단위 사업

장 현장을 방문해 현장확인 활동을 벌였다.

군의원들은 14일 국도 32호선과 34호선, 서해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15일에는 국

도 38호선 건설현장과 고대ㆍ부곡지구공단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월요일인 17일에는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 조성현장과 당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회기 첫날 본회의에서 총무위 김영래 위원과 산업건설위 김명선 위원

을 교체ㆍ승인했는데 이는 지난 1월 7일 원구성이 된 후 60여일만에 이루어진 교체여서 눈

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교체배경에 대해 군의원들은 한결같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1월 선거이후 후

유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위원 교체에 따라 당초 총무위 소속이었던 김영래 위원이 산업

건설위로, 산업건설위 김명선 위원이 총무위로 자리를 옮겼다.

산업건설위와 총무위 두 위원회는 지난 12, 13일 각각 다시 원구성을 하고 간사에 김영래

ㆍ김명선 위원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