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수해복구현장 방문

규격미달 자재 사용 등 지적

당진군의회(의장 이기흥)는 지난 3일부터 9일간 열린 제64회 임시회에서 각 읍·면 수해복구 현장을 시찰하고 상정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동안 군의원들은 각 읍·면의 수해복구현장을 돌아보며 직접 이상유무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설계와 상이하고 규격미달인 자재를 사용한 것이 밝혀져 의원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또한 편입토지 보상가, 영농피해 관련, 공사내용과 관련해서 많은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기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중 개정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계획’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처리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내용은 4.4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주변정비와 군민의 광장 시설부지 확장, 삽교천 지역 군유지와 사유지 교환에 관한 건이 가결 처리됐다.

한편 이번 회기에 상정된 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분석이 나온 이후 결정하기로 하고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