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센터 그로업(대표 박은진)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당진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브라질 악기인 바투카다 강의를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당진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강의에는 김서영 강사와 브라질에서 온 히끼 강사가 브라질 카니발과 쌈바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바투카다를 구성하는 악기들의 역할, 기본적이 연주법을 설명했다.
박은진 놀이문화센터 그로업 대표는 “바투카다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장순미 센터장은 “이번 기회에 바투카다를 배워 국제 청소년 교류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핑크드림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해 놀이문화센터 그로업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