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국제미술문화교류협회(회장 장철석)가 다원갤러리에서 ‘히말라야를 그리다 展’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월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예술아카데미에 당진지역 작가들이 참석한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에 당진에서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당진 작가들은 네팔을 방문했을 당시 히말라야를 풍경으로 그린 작품을 전시했으며, 네팔 작가들의 작품도 전했다.
지난 19일 열린 전시 오프닝에 참석한 이들은 선물을 교환하고, 한국의 아리랑과 네팔의 전통민요를 함께 불렀다. 또한 네팔 작가들과 함께 왜목마을 등을 방문하며 추억을 쌓았다.
장철석 회장은 “네팔을 방문했던 당시의 감동이 되살아났다”며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제미술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문화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