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초등학교와 폐교된 송전초등학교 동문들이 올해 처음으로 함께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조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조금초·송전초 총동문 한마음 대축제에서는 조금초 33회 졸업생인 정재석 시인이 조금초 개교 95주년을 기념해 <길고 긴 여정>이라는 축시를 낭독했다. 또한 선후배 토론회를 통해 △조금초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계획 △기념사업회 구성 △기금 조성 △합동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체육대회에서는 긴 줄넘기,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이 이뤄졌다.
이번 대축제를 개최한 조금초 45회 졸업생 심성택 대회장은 “분교였던 송전초 선후배들과 함께 대축제를 열게 돼 기쁘다”며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김종서 조금초 총동문회장
“처음 마련한 한마음 대축제”
“이번 한마음 대축제는 조금초·송전초 동문들이 처음 마련한 아주 뜻깊은 행사입니다. 동문들이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지난 학창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웠던 추억과 기억을 되새기며 더욱 돈독한 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