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내 한 농장의 병아리 부화용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보다 15배 초과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진 농가가 파주에 출하한 산란노계 1만9623수에 대한 살충제 잔류검사를 실시한 결과,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출하한 산란노계는 전량 폐기됐고, 시중 유통 역시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이 육용종계 농장은 육계로 사육할 병아리용 계란을 생산하는 곳으로 해당 농장의 달걀은 식용으로 판매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