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평호)에서 중증장애인 48명을 대상으로 세상 탐방을 지난 18일과 19일에 다녀왔다.
탐방한 지역은 지체장애 전국 대회가 열린 인천문학경기장으로, 방문해 선수로 대회에 출전한 동료들을 응원했다. 이어 저녁엔 부천 빛 축제와 마술쇼를 관람했다.
이어 한강 유람선을 타고 롯데월드 타워에 올랐다. 117층 전시존과 전망대 스카이데크에서 서울 시내를 한 눈에 바라봤으며 지하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이날 협회 임직원의 봉사와 참석한 장애인들이 한 호흡으로 48명이 참가자들이 서로의 배려 속에서 무사히 여행길을 마칠 수 있었다.
장애인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도와가며 깊어가는 가을 단풍 내음을 맡으며 행복한 여행길이 됐다”고 말했다.
이옥하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