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성용모)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시범사업의 일환의 교육이 당진 웰당잉문화연구회 회원들의 도움을 통해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 진행됐다.

웰다잉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로 구성된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100여 명의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생들이 수강했다.

이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라는 주제로 무의미한 연명 의료로 고통 받는 대신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집단 상담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환자 뜻에 따라 연명 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연명(延命) 의료결정법 시범사업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