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수채화작가회(회장 조인숙)가 제10회 정기전을 지난 3일부터 8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전시오프닝이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외빈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오카리나 연주로 문을 연 이번 전시에서는 20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주제로 그린 작품을 선보였다.
조인숙 회장은 “늘 접하는 일상적인 풍광은 누구나 볼 수 있으나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낸다는 것은 작가 심연에 자리하고 있는 내면을 표출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자연에 동화된 작가들이 맑고 투명한 표현기법인 수채화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전시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전 뿐 아니라 찾아가는 작은 작품 미술전시회라는 주제로 당진의 외곽지역에서 순회전시를 진행해 왔다”며 “힘들어도 웃으면서 함께해 준 회원작가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회원작가> 강갑숙, 고은정, 구본숙, 김미순, 김병뢰, 김혜윤, 박유순, 성경미, 여해연, 윤옥순, 이미경, 이상숙, 이수민, 이웅섭, 임경숙, 장금이, 장달님, 전연화, 조인숙, 최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