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어울림여성회 소속 미술동아리인 그리다(회장 이영희)가 지난달 27일부터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정기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오프닝이 열렸다.

오는 26일까지 이뤄지는 전시에는 회원들이 그린 문인화, 서예, 수채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들 개개인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며 “수채화, 서예 등을 비롯해 자수를 놓고 사진을 찍는 등 회원 각자의 생활에서부터 미술활동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작품에 공감하면서 그리다의 일 년을 정리하고자 차 한 잔 편안함이 있는 갤러리카페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원작가 명단> △회장: 이영희 △총무: 최세라 △회원: 서은진, 신은미, 이경옥, 장혜림, 장미연, 현연화, 이선우, 백설화, 고은정, 이혜경, 최진희, 송재순, 조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