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동지방(감리사 김대희 기지시감리교회 담임목사) 선교부에서 주최한 지라니어린이합창단 제9회 내한공연 ‘TANGAZA 선포하다’가 지난 17일 기지시감리교회 제2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지라니합창단은 1부와 2부로 나눠 <천사의 노래>, <주는 나의 목자>, <별들의 노래>, <아리랑>, <단결!!> 등의 한국식과 아프리카식 공연을 선보였다.
당진동지방 김대희 감리사는 “지라니합창단의 아름다운 천상의 하모니로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의 메아리가 삶 가운데 가득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라니합창단이 소속된 (사)지라니문화사업단은 예술과 교육을 통해 소외된 지구촌 어린이들을 돌보는 문화 NGO단체다. 지라니합창단 아이들은 케냐 외곽에 위치한 쓰레기마을 고로고쵸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로 사업단은 합창단을 구성해 세상에 이들을 알리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