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 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청사 간판을 교체했다.
▲ 당진2동 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청사 간판을 교체했다.

당진지역 내 7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의 명칭이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됐다.

정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계획에 따라 2018년 말까지 전국의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의 명칭이 바뀔 예정이다.

당진에서는 △합덕읍 △송악읍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1동 △당진2동 등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7곳이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달 말까지 청사 간판과 도로표지판 등에 게재된 이름이 교체될 예정이다. 나머지 7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맞춤형복지팀 신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로 이름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맞춤형복지팀에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배치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