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읍장 공영식)이 송악농협 건물에서 신청사로 이전하고, 지난 30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송악읍 반촌로 59에 자리한 기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건물은 사용 기간이 30년이 넘어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읍민들 사이에서 청사 신축 요구가 컸던 가운데, 송악읍은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청사를 신축하기로 했다.
이번 신축 청사는 총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7077㎡ (약 2141평), 연면적 2450㎡ (약 741평), 지상 2층 규모로 새로 건립했다.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복지 상담실, 임산부 휴게실, 다목적실 등이 △2층에는 읍장실, 이장회의실, 직원 식당, 개발위원회 사무실 등이 마련됐다.
주차대수는 98면으로, 장애인 주차면과 전기차 충전 주차면이 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