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채운리에 세워진 당진소방서 신축청사 전경.
▲ 당진읍 채운리에 세워진 당진소방서 신축청사 전경.

【당진】 당진소방서(서장 강대웅)가 지난 24일 당진읍 채운리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총사업비 21억여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2890평의 부지에 지상 3층, 연건평 623평 규모로 기동성과 민원 편익을 고려해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건축됐으며 직원들을 위한 사무실과 출동대기실, 상황실 등을 갖추고 있다.

당진소방서는 신청사 이전과 함께 당진소방파출소를 직할파출소로 편입하면서 2개과, 2개 파출소, 1개 구조대, 2개 출장소, 8개 대기소로 운영되며 총 93명의 근무인원과 펌프차 17, 구급차 11, 물탱크 2, 구조차 1, 굴절차 1, 기타차량 등 총 36대의 소방차량을 운영해 군민의 재산과 안전 수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대웅 당진소방서장은 “새로운 청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 지역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께 감사한다”며 “더욱 질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