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소방서 신청사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년6개월만에 독립청사 갖게 돼 당진소방서(서장 강대웅)의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당진읍 채운리 충남방송 건물 맞은편에 지어진 신청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충남도 유덕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과 당진군내 소방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덕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식사를 통해 “소방관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우리나라 공무원 중 가장 선망 받는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웅 당진소방서장은 “새로운 청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욱 더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12월에 착공해 10개월여만에 완공된 신청사는 총공사비 21억8000만원을 투입, 지상3층 지하 1층 연면적 623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사무실, 직원 숙소, 대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됨으로써 당진소방서는 지난 2004년 개서 이후 1년 6개월만에 독립 청사를 갖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