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이 면천면 면천로 672 일원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면천농협은 당초 면천읍성 내에 위치해 있었으나 면천읍성 복원·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해 신축·이전하게 됐다. 이에 면천농협은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준공된 면천농협 청사는 지상 3층 대지면적 4010㎡(1213평), 연면적 911.76㎡(275.8평)에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다. 청사 건립에는 22억8000만 원(농협중앙회 지원 5억, 자부담 17억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준공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덕주 당진시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지역 및 전국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자리한 가운데 면천농협 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신청사를 안전하게 준공한 공로를 인정해 위드건축사사무소 김성수 대표, 상도종합건설 유진우 소장, 태현공영 유재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농협중앙회가 면천농협에 청사 건립을 위한 청사 신축 무상지원금 5억 원을 전달했으며, 대전충남양돈농협이 면천농협에 도농 상생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박노규 조합장은 “신청사 시대를 맞이하면서 면천농협은 농업인의 권익 보장을 위해 농협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농협의 존재 가치는 농민에게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