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섭 조합장 “제1농협, 복된 농촌건설”다짐

[송산] 95년도 종합실적평가에서 충남도 1위를 차지했던 송산농협(조합장 김덕섭)이 신축청사를 완공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가졌다.

73년 지어진 낡은 구청사에서 23년간 근무를 이어온 송산농협은 신축청사의 준공으로 고객의 편리와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 또한 활기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신청사는 대지 630평에 지하 23평을 포함, 연면적 2백58평의 반3층 건물로 보조금 1천6백만원과 자부담 11억2천4백만원등 총 11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공사에 투입되었다. 이날 10시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준공기념식에는 군수, 군의원과 읍면 조합대표, 조합원등 2백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최응영 전무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덕섭 조합장은 신청사 신축을 맡은 서진산업 이재천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설계,감리를 맡은 호서건축사무소 육이창씨와 공사담당 유공직원 하헌상 부장에게 공로패를 주었다.

김조합장은 이어진 인사말에서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진정한 농협구현을 위해 보다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제1농협, 복된 농촌건설에 함께 노력하자”고 참석 조합원,직원에게 당부했다.

송산농협은 이날 준공에 앞서 지난달말부터 이곳에서 업무를 보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