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원시가지 상가번영회(회장 정규룡)가 당진군 현 제2청사를 당진1동 사무소로 활용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당진군에 제출했다.

당진원시가지 상가번영회(이하 번영회)는 지난 22일 번영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제2청사를 당진1동사무소로 활용해 줄 것과 당진군청 앞에서 시장 오거리까지 도로를 확장해 재래시장과 연계해 줄 것, 구터미널에서 신행여관까지 미확장구간을 조속히 확장해 줄 것, 당진역천 주변도로를 조속히 확포장해 줄 것 등의 진정서를 번영회 회원 464명의 서명을 받아 당진군에 제출했다.

정규룡 번영회장은 “터미널 이전과 당진군청사 이전으로 원도심의 공동화가 우려된다”며“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2청사에 당진1동사무소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사무소 설치와 관련해 시설치준비단 구자흥 단장은 “제2동 사무소는 현재의 당진읍사무소를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며 제3동사무소는 원당 삼거리 인근에 설치하는 방안이 협의 중에 있으나 동사무소 설치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며 “동사무소 설치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