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주민자치회(회장 김봉균)와 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문수일)가 합덕-우강 소통협력사업 ‘길 건너 우리마을’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가운데, 지난 25일 사업을 마무리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난영 강사의 진행으로 소통 게임 및 강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지난 18일 개최한 ‘길 건너 우리마을 순례길 걷기 행사’에 참여한 소감과 순례길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위원들은 △순례길 이정표 재정비 △쉼터‧화장실‧음수대‧쓰레기통 설치 △순례길 지도 및 손수건 제작 △순례길 옆 500년 된 팽나무 보존 등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김봉균 합덕읍 주민자치회장은 “소통협력사업을 마치기까지 도움을 준 읍‧면장과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고맙다”며 “순례길 걷기행사를 통해 느낀점을 서로 공유하며 문제를 개선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한 우강면장은 “합덕읍과 우강면이 상생, 교류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