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 당진문화정책포럼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 당진문화재단이 당진문화정책포럼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명남)이 당진문화정책포럼을 ‘당진 내 생활예술과 문화활동가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개최한 가운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당진시민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집담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뤄졌으며, 문옥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과 이지원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을 비롯해 △조재형 당진문화연대 회장 △김형태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장 △권남희 알리스응원단장 △차준회 애플시나몬밴드 드러머 △신성철 리턴즈밴드 보컬 △박영규 2017 충청권 문화이모작 활동가 △안나경 2017 충청권 문화이모작 활동가가 함께했다.

문옥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생활예술은 현대사회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며 “기존 사람들이 관람에서 참여로, 관객에서 창작자로,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심도 있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준비한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을 정리해 앞으로 문화사업과 문화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