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의 청년창업기업인 ‘이루리 201’의 서강민 대표가 수제맥주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100번가의 톡 피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당진시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당진 청년 CEO-100 양성사업에 참여한 15명의 청년창업가들은 지난 20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계획 발표와 ‘100번가의 톡’ 피칭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서 대표는 보령 머드추출물을 이용해 생산하는 ‘이루리 201 수제맥주’를 선보였으며, 수제맥주에 쓰이는 보령머드추출물은 멸균과정을 거쳐 밀봉해 ‘이루리 201’로 공급되기 때문에 깨끗함은 물론, 당화과정을 활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서 대표는 “당진시에서 마련한 청년 CEO 양성사업을 통해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당진시와 충남창조경제 혁신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학교 창업동아리와 당진시 CA활동 장학금을 받아 창업에 뛰어든 서 대표는 중부발전의 청년창업 컨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루리 201 수제맥주’는 내년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보령머드축제와 당진시가 주최하는 각종 청년축제, 카페 ‘서산 직장인들의 모임’의 공식행사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