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가 올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종합평가회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평가회에 따르면 올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98개소에 새기술 시범사업을 보급했으며, 수출용 쌀 생산단지 운영으로 두바이와 캐나다, 알제리 등에 당진쌀 100t을 수출했다. 또한 고객맞춤형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총 7948대의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임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이와 더불어 58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자체 우량종자 생산 보급 벼 106t과 무병고구마순 5만 주 등 우량종자 공급을 확대하고, 해나루쌀 삼광벼 3000ha, 농촌진흥청 탑푸르트 사과 100ha, 배 34ha, 딸기 10ha 등 최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기술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