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개발위원회 결산총회 및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우강면사무소에서 열렸다.
▲ 우강면개발위원회 결산총회 및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우강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제7대 우강면개발위원장으로 박인규 씨가 취임했다.

지난 23일 우강면개발위원회는 2017년도 결산총회 및 개발위원장 이취임식을 우강면사무소에서 진행했다. 이날 제6대 개발위원장을 역임한 박석규 위원장이 이임하고 박인규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강면개발위원 및 내빈들이 참석해 위원장 이취임을 축하하며, 우강면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다짐했다. 앞서 진행된 결산총회에서는 2017년도 활동 내용 및 예산집행 내역에 대해 보고하고, 송전선로 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석규 이임위원장은 “그동안 부족한 저를 도와 함께해준 임원들과 개발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으로 돌아가 개발위의 제반사항을 돕고 지역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위원장: 박인규 △상임부회장: 이덕기 △총무: 이병훈 △감사: 민경섭 방재환

취임인터뷰 박인규 신임위원장

“17개 마을 균형발전 위해 노력”

우강면개발위원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인규 위원장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우강면을 보면서 앞으로 개발위원회의 역할이 크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개발위원회의 기본 방침에 따라 17개 마을이 균형을 이뤄가면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행정 및 지역의 각 단체가 서로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및 버그내순례길 양방향 인도 설치 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발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