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아찬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후 4시 55분 경 발생한 이번 화재로 주택 61㎡ 및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신평면 부수리 단독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오후 1시경 발생한 이번 화재는 지붕 마감공사 과정에서 토치로 열을 가하던 중 우레탄폼으로 불씨가 옮겨붙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공사작업자 A씨(58세·남) 비치하고 있던 분말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