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고대면 진관2리 당미경로당 회원들이 지난해 결산총회를 진행했다.
▲ 지난 24일 고대면 진관2리 당미경로당 회원들이 지난해 결산총회를 진행했다.

고대면 진관2리 당미경로당(회장 손흥동)이 2017 결산총회를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날 당미경로당 회원들은 경로당이 협소해 오는 3월 새로운 경로당을 짓고, 10월 경 착공할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함께 오찬을 즐겼다.

손흥동 회장은 “경로당 신축 및 이전과 관련해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재 경로당이 협소해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많은데 이전한 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미경로당은 88명의 마을노인들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때 오가던 당나라 사신들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의미로 당미(堂米)라고 불리기 시작했다.